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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번호   제목 조회 날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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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말씀으로 날마다 위안받아요
어머니 제사를 모신 후 아들을 태워다 주러 남편과 서산에 왔다가 옆집에서 미용실 하던 김은자가 보고 싶어 그녀의 미용실에 들렀습니다. 뜬금없이 ...
1993 2009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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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마지막배에 태워주신 할머님 사진
박상근 / 태전 용두도장   인생의 비밀을 앞고 싶어  저 하늘의 해와 달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? 인생의 비밀을 알고 싶어하던 젊은...
1276 2009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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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
천OO(24세) / 서울 목동도장 /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 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 성도님께 ...
1044 2009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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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사진
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박수영(남, 37세) / 대구 복현 도장 / 도기133년 03월 25일 입문 ------------...
1332 2009.10.19